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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박물관사진 “자전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개관을 본 상주자전거박물관이 지역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지난 4월 남장동 폐교 부지 500㎡에 2002년 10월 26일 개관을 본 자전거박물관은 지금까지 1만5천여명이 다녀갔으며 공휴일에는 하루 500∼600여명씩 찾아들어 인기도를 반영하고 있다.

    큰 바퀴와 작은 바퀴의 자전거가 서 있는 건물 외관이 금방 ‘자전거’박물관임을 알 수 있게 한다. 5억원의 예산을 투입, 137평 규모로 건립된 자전거박물관에는 나무자전거를 포함한 옛날의 자전거 7종과 다양한 모양을 한 이색자전거 20여종, 현재의 자전거 10여종 등 40여종이 전시됐다. 또 직접 자전거를 탈 수 있는‘자전거 발전기'와‘자전거 시소’등 체험시설 6점도 전시된다.

    3명의 어린이가 자전거 타고 있는 사진

    이밖에 상주시가 자체 개발한 청동모형 자전거와 기념품 판매코너 등도 전시.설치된다. (전시된 30여대가 자전거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준다. 나무로 만든 1813년 독일산 자전거는 벌써부터 인기 품목 1호다. 목마에 바퀴를 단 원시 형태의 자전거는 5년 뒤 ‘드라이지네’란 이름으로 프랑스에서 상표등록이 된다. 이 자전거는 상주시가 철저한 고증을 거쳐 복원했다.)

    또 전기로 움직이는 전기 자전거와 크롬 도금을 한 휠에 온갖 장식을 한 아트 자전거, 바퀴가 축구공 모양인 월드컵 자전거, 높이와 길이가 50㎝남짓되는 원숭이 자전거 등 갖가지 모양의 자전거가 전시되어 있다

    자전거박물관내 사진

    쌀·곶감·누에의 주산지여서 삼백(三白)의 고장으로 불리는 불리는 경북 상주시가 요즘은 은륜(銀輪)인 자전거까지 더해져 ‘사백(四白)의 고장’으로 불린다.

    상주시는 자전거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전거를 이곳에서 빌려타고 주변의 유명사찰인 남장사와 곶감마을 등을 체함할 수 있도록 아동용과 성인용으로 구분된 100여대의 체험용 자전거를 비치해 두고 있어 인기를 더하고 있다.

    또 이곳에는 방문객들에 추억을 담아주기 위해 즉석사진을 촬영해주는 코너도 마련돼 있으며 사진은 간이액자에 넣어 1천원에 촬영해주고 있다. 상주의 자전거 보유대수는 8만5천여대로 가구당 두 대 꼴이다. 전국 평균 0.5대의 네배다. 도심에서는 한 집에 3∼4대의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자전거 붐 조성과 도시 홍보를 위해 99년부터 매년 10월‘전국 자전거 축제’를 열고 있다.

    • 전시된자전거사진1
    • 옛날사람들사진
    • 전시된자전거사진2